캐나다는 현재 굉장한 구인난을 겪고 있으며, 특히 보건 및 덴탈 관련 직종에서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중입니다. 그래서 캐나다, 밴쿠버가 속한 British Columbia (BC) 주에서는 최근 2022년 3월부터 치과위생사들을 위한 영주권 제도가 새롭게 생겼으며, 특히 한국에서 치위생사로서 근무를 하신 경력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더욱 손쉽게 영주권까지 바라보실 수 있습니다.
밴쿠버에서 치과보조사(CDA)로 영주권까지 어떻게 준비해야되는지 웨비나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harmacy Technician 라는 직업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Pharmacy Technician 은 준전문직으로서 약사를 보조하며 다양한 약을 조제, 배포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캐나다에서 매우 좋은 전망과 대우를 받고 있는 Pharmacy Technician 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웨비나를 하려 합니다.
따라서 아이유학에서Pharmacy Technician 재학생과CDI 컬리지 담당자를 모시고 Pharmacy Technician 관련된 웨비나를 주최합니다!
우선 CDI 컬리지 담당자로부터 Pharmacy Technician 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이후 커리큘럼을 대부분 끝마치고 5월부터 실습을 시작하는 현 재학생으로부터 Pharmacy Technician 과정에 들어가면 무엇을 배우는지, 공부는 얼마나빡센지어려운지, 시험준비는 어떻게 도와주는지, 선생님들은 얼마나 잘 가르치고 케어하는지, 등등 솔직한 이야기를 갖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또한 웨비나에 참여 하신 모든 분들께는 등록비 면제 혜택 (도메스틱: $150, 유학생: $350) 드릴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 드려요! (등록일 상관없이 참여하는 모든 분들께 혜택 제공).
어떤 일을 진행하기에 앞서 “제대로 된 정보”를 알고 있는 것만큼 중요한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내가 처음 가보는 나라에서 성공적인 유학을 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철저한 준비와 고민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도 모르는” 단계에 계신 분들은 특히 도대체 어디서부터 정보를 찾아야할지, 내가 찾은 정보가 정말 맞는 정보인지 감이 안오는 분들 또한 많으실걸로 생각이 듭니다. 바로 이런분들을 위해 캐나다 유학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가정하고, 처음부터 하나, 하나 설명을 드리는“큰 그림 잡기: 캐나다 유학 101”라는 타이틀을 갖고 온라인 설명회를 갖고자 합니다.
큰 그림 잡기: 캐나다 유학 101 온라인 설명회
본 온라인 설명회는 캐나다 유학에 관한 큰 그림을 잡을 수 있게 다양한 주제를 다루게 됩니다. 우선1부는 공통적으로 모든 성인 유학생 (20대 대학생부터 유학 후 이민을 고려하는 가족이 있는 학생까지)에게 적용 되고 꼭 알아야하는 정보들을 다루게 되며,2부는 기혼자 혹은 자녀를 동반해서 가는 분들이 추가로 알아야하는 정보들을 다루게 됩니다.
※ 주제
1부: 캐나다 유학 101
– 컬리지/대학 교육 시스템 이해
– 학교 종류 및 선택 (공립, 사립, 장단점, DLI, PGWP, 등등)
– 학위 종류 및 선택 (certificate, diploma, associate degree, advanced diploma, post-bac diploma, post-degree diploma 등등)
– 학과 종류 및 선택 (학비, 취업률, 자격 요건, 목적, 그 외 고려 사항 등등)
– 입학 방법 (영어 요구 조건, 특정 과목 요구 조건, 그 외 요구 조건 등등)
– 현재 입국 방법 및 절차 (백신 관련 정책 리뷰, 비자 신청, 캐나다 입국 가능 조건 등등)
2부: 동반가족과 함께하는 유학 (기혼자, 자녀 동반)
– 동반 가족 입국 방법 및 절차 (신분 종류, 신청 방법, 기간, 주의해야 할 점 등등)
– 자녀 무상 교육 (법적 근거, 적용, 실상, 고려해야하는 부분, 필요 서류, 절차, 조기유학과의 비교 등등)
아직 캐나다 유학을 생각만 하고 계신 분이든, 본격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계신 분이든, 이미 진행 중이시든, 혹은 이미 캐나다에 계신 분이든, 제가 캐나다에서 20년간 살면서 얻은 경험과 또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캐나다 유학을 계획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일을 진행하기에 앞서 “제대로 된 정보”를 알고 있는 것만큼 중요한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내가 처음 가보는 나라에서 성공적인 유학을 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철저한 준비와 고민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도 모르는” 단계에 계신 분들은 특히 도대체 어디서부터 정보를 찾아야할지, 내가 찾은 정보가 정말 맞는 정보인지 감이 안오는 분들 또한 많으실걸로 생각이 듭니다. 바로 이런분들을 위해 캐나다 유학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가정하고, 처음부터 하나, 하나 설명을 드리는“큰 그림 잡기: 캐나다 유학 101”라는 타이틀을 갖고 온라인 설명회를 갖고자 합니다.
큰 그림 잡기: 캐나다 유학 101 온라인 설명회
본 온라인 설명회는 캐나다 유학에 관한 큰 그림을 잡을 수 있게 다양한 주제를 다루게 됩니다. 우선1부는 공통적으로 모든 성인 유학생 (20대 대학생부터 유학 후 이민을 고려하는 가족이 있는 학생까지)에게 적용 되고 꼭 알아야하는 정보들을 다루게 되며,2부는 기혼자 혹은 자녀를 동반해서 가는 분들이 추가로 알아야하는 정보들을 다루게 됩니다.
※ 주제
1부: 캐나다 유학 101
– 컬리지/대학 교육 시스템 이해
– 학교 종류 및 선택 (공립, 사립, 장단점, DLI, PGWP, 등등)
– 학위 종류 및 선택 (certificate, diploma, associate degree, advanced diploma, post-bac diploma, post-degree diploma 등등)
– 학과 종류 및 선택 (학비, 취업률, 자격 요건, 목적, 그 외 고려 사항 등등)
– 입학 방법 (영어 요구 조건, 특정 과목 요구 조건, 그 외 요구 조건 등등)
– 현재 입국 방법 및 절차 (백신 관련 정책 리뷰, 비자 신청, 캐나다 입국 가능 조건 등등)
2부: 동반가족과 함께하는 유학 (기혼자, 자녀 동반)
– 동반 가족 입국 방법 및 절차 (신분 종류, 신청 방법, 기간, 주의해야 할 점 등등)
– 자녀 무상 교육 (법적 근거, 적용, 실상, 고려해야하는 부분, 필요 서류, 절차, 조기유학과의 비교 등등)
– Q&A
※ 일시
– 밴쿠버 시간 기준: 2021년 10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 한국 시간 기준: 2021년 10월 3일 일요일 오전 9시
※ 웨비나 등록 방법
링크를 통해 간단한 신청서 작성:https://us02web.zoom.us/meeting/register/tZYrf-qrrjouG9IMqZaB2o_a0tHy8OYuTRFo
※ 장소
Zoom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Zoom 링크 자동 전송)
많은 참여 바랍니다!
아직 캐나다 유학을 생각만 하고 계신 분이든, 본격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계신 분이든, 이미 진행 중이시든, 혹은 이미 캐나다에 계신 분이든, 제가 캐나다에서 20년간 살면서 얻은 경험과 또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캐나다 유학을 계획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아무래도 구직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든 구직 활동에 있어 가장 시작점이 되는 것은 아무래도 이력서 작성입니다. 인사 담당자가 일반적으로 가장 먼저 “스캔”하는 서류가 이력서고 이러한 스크리닝 작업을 통해 나의 원서가 다음 단계로 넘어갈지 아니면 책상 구석에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불합격” 서류 더미에 던져질지 결정되기 때문이죠. 요즘엔 또한 온라인 이력서 성격이 짙은 Linkedin 의 중요성이 갈수록 부각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Linkedin 에서도 구직 서비스를 다양한 형태로 제공하고 있고 또한 이러한 플랫폼을 통해 취업이 되는 경우도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학생으로서, 새내기 이민자로서 캐나다에서 어떤식으로 이러한 부분을 접근 해야하는지 막막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무료 Resume & Linkedin 웨비나준비했습니다.
제가 부끄럽게도 YMCA of Greater Vancouver 라는 비영리 단체에서 2달에 한번씩 초대강사로 웨비나를 진행하는데요. 여기서 제 웨비나 참여자 중에 Jan Gilbeault 라는 분과 인연이 맺어져서 반년간 소통하고 지냈는데요. 이분이 토론토 Employment Services Centre 에서 Employment Specialist 로 6년간 경력이 있으시고 유학생 및 이민자 분들을 대상으로 이력서 및 커버레터 작성 등 다양한 구직활동을 도운 경력이 있으신 분입니다. 최근에는 First Impressions Resume & Career Strategies 라는 회사 창업을 통해 “Employment Coach”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제가 헬로밴쿠버에 다양한 유학생들과 이민자분들이 이러한 정보가 필요할 것 같아 워크샵이 가능한지 여쭤봤고 흔쾌히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당연히 캐내디언이시기 때문에 (고향은 영국이라 영국 엑센트가 다소 있습니다) 첫 인트로는 제가 한국어로 진행하지만, 그 이후 모든 프레젠테이션은 영어로 진행됩니다. 단, 웨비나 참석자가 대부분 유학생 및 이민자라는걸 인지하고 계시고, 또한 이미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분들과 많이 일을 해보셨기 때문에 이부분을 감안해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