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현재 굉장한 구인난을 겪고 있으며, 특히 보건 및 덴탈 관련 직종에서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중입니다. 그래서 캐나다, 밴쿠버가 속한 British Columbia (BC) 주에서는 최근 2022년 3월부터 치과위생사들을 위한 영주권 제도가 새롭게 생겼으며, 특히 한국에서 치위생사로서 근무를 하신 경력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더욱 손쉽게 영주권까지 바라보실 수 있습니다.
밴쿠버에서 치과보조사(CDA)로 영주권까지 어떻게 준비해야되는지 웨비나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