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원을 선택 할 때 가장 중요한게 무엇일까요? 규모? 할인 혜택? 서비스? 물론 사람마다 유학원을 고르는 기준은 다 다르겠지만 아이유학에서는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권유로 어린 나이에 유학을 오는 조기유학생이건, 혼자 열심히 돈을 모아 새로운 경험을 위해 어학연수를 오는 대학생이건, 가족과 제 2의 인생을 찾아 캐나다로 이민을 목적으로 오는 가족이건, 유학이라는건 삶에 있어서 가장 크고 중요한 결정을 필요로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속에서 유학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클라이언트의 학업적 배경 및 목표를 고려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교와 과정을 저울질 하는데 있어 적절한 리서치와 경험을 기반으로 조언을 하고, 삶의 중장기적인 계획과 맞물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제대로된 유학원의 역할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유학 업계의 현실은 어떨까요? 캐나다에 한번도 가보지 못했거나, 잠깐의 어학연수를 다녀온것만으로도 캐나다 전문가를 표방하며 얕은 지식과 경험으로 무책임한 결정을 종용하는 모습을 저는 많이 보았습니다. 맞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정보의 부재로 인해 어떤 것이 옳고 그른지 쉽게 판단하기 힘듭니다. 이런 정보의 격차를 통해 많은 유학원들이 이윤을 취하는 것일테구요.
하지만 아이유학에서는 정반대의 접근을 취합니다. 첫 상담부터 캐나다 유학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분명한 근거와 자료를 갖고 설명하며, 이를 통해 현명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캐나다 유학의 “멘토”를 표방하는 아이유학 멤버들은 이러한 이유로 캐나다에서 오랜 기간 거주했고 또 제대로 캐나다에서 학업을 마친 현지인으로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여기에 유학생과 이민자들을 진심으로 돕고자하는 마음이 더해져 아이유학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아이유학은 코로나가 한창 기승이던 2020년에 설립되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밴쿠버 현지 유학원입니다. 이 모든 것은 지구 반대편에 있는 유학원임에도 불구하고 믿고 진행해주는 신뢰의 마음으로 이뤄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이유학을 거쳐가는 모든 학생 한명, 한명 초심을 잃지 않고 섬기는 마음으로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